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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대출 2026 자격·상환 — 일반·취업후 상환 비교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은 일반 상환(취업 전부터 분할상환)과 취업후 상환(ICL, 일정 소득 이상부터 의무 상환)으로 나뉘어요. 2026학년도 1학기 금리는 두 종류 모두 연 1.7%, 등록금은 전액, 생활비는 학기당 200만 원이 한도예요.

학자금대출은 한국장학재단(교육부 산하)이 운영하는 정책금융이에요. 시중은행 대출과 달리 신용평가에 직접 영향을 주지 않고, 등록금과 생활비를 함께 지원해요. 크게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 두 가지로 나뉘고, 본인 상황(현금 흐름·소득 전망)에 맞춰 선택할 수 있어요.

본 글은 2026학년도 1학기 한국장학재단 공시 기준이에요. 금리·한도·신청 일정은 학기 단위로 변동되니, 신청 직전에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일반 상환 vs 취업후 상환 — 표 1개로

항목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
신청 연령학부 만 55세 이하 / 대학원 제한 없음학부 만 35세 이하 / 대학원 만 40세 이하
신용 요건있음 (재단 채무불이행자 제외)없음
상환 시작거치 기간 종료 후 정해진 일정졸업 후 상환기준소득 초과 시점
금리 (2026-1학기)1.7% (고정)1.7% (변동)
상환 방식원리금 또는 원금 균등 분할소득 연동 의무상환 + 자발적 상환
거치·상환거치 최장 10년 + 상환 최장 10년조건별 최장 10년

ICL은 “취업 전에는 부담 없이, 취업 후 소득에 비례해 갚는다”는 구조라 졸업 직후 소득이 불확실한 대학생에게 흔히 선택돼요. 반대로 졸업 후 안정적인 소득이 보장된다면 일반 상환이 금리·일정 면에서 단순해요.

신청 자격 — 학적·연령·소득분위

기본 자격은 한국장학재단 공식 안내에 따라 다음과 같이 정해져요.

구분학부대학원
일반 상환 신청연령만 55세 이하제한 없음
취업후 상환 신청연령만 35세 이하 (특정 학과 만 45세)만 40세 이하
학적 — 신입생입학 허가로 성적 통과 인정동일
학적 — 재학생직전학기 12학점 이상 이수동일
소득분위 — 학부 등록금학자금 지원구간 제한 없음
소득분위 — 학부 생활비학자금 지원구간 8구간 이하
소득분위 — 대학원학자금 지원구간 6구간 이하

본인의 학자금 지원구간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 결과’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가구 소득·재산을 기준으로 산정돼요.

한도 — 등록금 전액 + 생활비 학기당 200만 원

구분한도
등록금대출해당학기 등록금 소요액 전액 (입학금·수업료)
생활비대출학기당 200만 원
학력별 총 등록금 누적 한도대학(전문대 포함) 4,000만 원 / 5·6년제 6,000만 원 / 의·치·한의계열 9,000만 원 / 석사 6,000~9,000만 원 / 박사 12,000만 원

등록금은 학교가 청구한 금액 전액을 받을 수 있고, 생활비는 학기마다 200만 원 한도 안에서 신청한 금액이 본인 통장으로 입금돼요.

2026학년도 1학기 금리 — 1.7%

한국장학재단 공시에 따른 2026학년도 1학기 금리예요.

  •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 — 연 1.7% (고정금리, 대출 기간 동안 변동 없음)
  •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 — 연 1.7% (변동금리, 학기 단위 재공시)

학기마다 별도로 공시되므로, 다음 학기에는 달라질 수 있어요. 신청 직전에 학자금대출 금리 안내에서 최신 금리를 확인하세요.

신청 일정 — 2026학년도 1학기

구분일정
신청 시작2026년 1월 5일(월) 09:00
신청 마감2026년 5월 20일(수) 18:00
실행(대출 실행) 마감2026년 5월 28일(목) 17:00

학기 시작 전에 미리 신청하는 게 안전해요. 학자금 지원구간 산정에도 시간이 걸려서, 학기 직전에 한꺼번에 처리하려면 일정이 빠듯할 수 있어요.

취업후 상환(ICL) 의무상환 — 산정식

ICL은 졸업 후 연간 소득금액이 상환기준소득을 초과하면 의무 상환이 시작돼요. 한국장학재단 공식 안내의 산정식은 다음과 같아요.

의무상환액 = (연간 소득금액 − 상환기준소득) × 상환율 − 해당소득 귀속연도의 자발적 상환액

구분
상환기준소득 (2024년 귀속)1,752만 원 (총급여 기준 2,679만 원)
상환기준소득 (2025년 귀속)1,898만 원 (총급여 기준 2,851만 원)
상환율 — 학부20%
상환율 — 대학원25%
최소부담의무상환액연 36만 원 (상속·증여재산 제외)

상환기준소득은 매년 교육부장관이 기준 중위소득·물가상승률을 고려해 결정해요. 2026년 귀속 수치는 미공시 상태이므로, 자세한 본인 의무상환액은 국세청 취업 후 학자금 상환 시스템(ICL) 또는 한국장학재단에서 확인하세요.

근로자라면 회사를 통한 원천공제, 종합소득 신고자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부과되는 방식이에요.

일반 상환 — 상환 방법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의 상환 방법은 네 가지예요.

  1. 자동이체(CMS) — 납입일 지정 자동이체. 잔액 부족 시 매 영업일 미납금액 재청구.
  2. 가상계좌 — 은행 선택 후 일회용 계좌에 입금 (발급 당일 21:00까지, 편의점 ATM 제한).
  3. 인터넷/앱 —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학자금뱅킹 메뉴에서 09:00~21:00 상환.
  4. 중도상환 — 거치·상환 스케줄과 별도로 임의 상환 가능. 잔액 기준으로 월별 분할상환 원금이 재조정돼요.

중도상환에 대한 별도 수수료는 없어서, 여유 자금이 생길 때 일부씩 갚아 나가면 총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정리 — 한 줄로

  • 일반 상환 = 거치 후 정해진 일정대로 분할상환, 신용 요건 있음, 졸업 후 안정 소득 예상 시
  • 취업후 상환(ICL) = 졸업 후 소득 초과 시점부터 의무 상환, 신용 요건 없음, 졸업 직후 소득 불확실 시
  • 금리 1.7% (2026학년도 1학기, 학기 단위 변동)
  • 등록금 전액 + 생활비 학기당 200만 원
  • 신용점수에 직접 영향 없음 (장기 연체는 별개)

본인 케이스가 일반·ICL 중 어느 게 맞는지 헷갈리면 한국장학재단 콜센터 또는 학자금대출 비교 페이지에서 상담받는 게 정확해요.

자주 묻는 질문

일반 상환과 취업후 상환은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 상환은 거치 기간이 끝나면 정해진 일정에 따라 원리금을 분할 상환해요. 취업후 상환(ICL)은 졸업 후 연간 소득이 상환기준소득을 초과하는 시점부터 의무 상환이 시작돼요. 일반 상환은 신용 요건이 있지만 ICL은 신용 요건이 없어요.

학자금대출 받으면 신용점수에 영향이 있나요?

정책금융이라 일반 시중은행 대출과 달리 신용평가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에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자체로 신용점수가 깎이지 않아요. 다만 장기 연체가 발생하면 신용정보기관에 등록될 수 있으니 상환 일정을 챙기는 게 좋아요.

2026학년도 1학기 금리는 얼마인가요?

한국장학재단 공시 기준으로 일반 상환 학자금대출은 연 1.7%(고정), 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도 연 1.7%(변동)이에요. 학기 단위로 별도 공시되므로 다음 학기에는 달라질 수 있어요.

ICL은 언제부터 갚아야 하나요?

연간 소득금액이 상환기준소득을 초과하면 그 다음 해부터 의무 상환이 시작돼요. 2024년 귀속 상환기준소득은 1,752만 원(총급여 2,679만 원), 2025년 귀속은 1,898만 원(총급여 2,851만 원)이에요. 의무상환액은 (연간 소득금액 − 상환기준소득) × 상환율(학부 20% / 대학원 25%)로 계산해요.

신청은 언제 어떻게 하나요?

2026학년도 1학기 신청 일정은 2026년 1월 5일(월) 09:00 ~ 5월 20일(수) 18:00이에요.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학자금대출 메뉴를 통해 온라인 신청해요. 학기별로 신청 일정이 달라지므로 학기 시작 전 미리 확인하세요.

※ 일반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개별 사안은 관할 기관·전문가 확인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