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행복주택 입주자격과 소득기준, 신청방법은? (2026)
SH 행복주택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시세의 60~80%로 공급하는 임대주택 입주 제도예요.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등 계층별로 무주택·소득·자산 요건을 맞추고, 모집공고 확인 후 인터넷 청약으로 신청해요.
SH 행복주택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국가 재정과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지은 집을 시세의 60~80% 수준 임대료로 빌려주는 임대주택 입주 제도예요. 현금을 주는 지원금이 아니라 ‘집에 들어가 사는’ 제도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청년·신혼부부·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 등 계층별로 무주택·소득·자산 요건을 맞추고, 모집공고를 확인한 뒤 인터넷 청약으로 신청해요.
행복주택이 뭔가요 — 일반 공공임대와 뭐가 다른가요
행복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처럼 사회초년·주거취약 계층을 위해, 학교·직장이 가깝거나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에 짓는 신축 임대주택이에요. 국가 재정과 주택도시기금을 받아 공급하기 때문에 임대료가 주변 시세보다 낮게 책정돼요. SH 웹진 기준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60~80% 수준이고, 지역·위치·면적에 따라 달라져요.
일반 공공임대나 기존 주택을 사들여 다시 빌려주는 매입임대와 비교하면, 행복주택은 ‘직주근접·대중교통 중심의 신축 단지에 젊은 계층을 우선 공급’한다는 점이 차이예요. 그리고 이 글에서 다루는 건 서울 지역을 SH가 운영하는 사업이에요. 서울 밖 행복주택은 LH나 지방 도시공사가 따로 모집하니 운영 주체를 먼저 확인해 두면 좋아요.
어떤 계층이 신청할 수 있나요
행복주택은 무주택이면서 소득·자산 기준을 만족하는 여러 계층에 공급돼요. 대표적인 계층과 기본 자격 요건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아요.
| 공급계층 | 기본 자격 요건(요약) |
|---|---|
| 대학생 | 무주택·미혼, 대학 재학 또는 입학·복학 예정(취업준비생은 졸업 2년 이내) |
| 청년 | 무주택·미혼, 만 19~39세 |
| 신혼부부 | 혼인기간 7년 이내(또는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구) |
| 한부모가족 |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등 |
| 고령자 |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만 65세 이상 |
| 주거급여수급자 |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주거급여 수급 자격을 갖춘 가구 |
같은 행복주택이어도 계층에 따라 연령·혼인·수급 요건이 다르고, 적용되는 소득·자산 기준과 거주기간도 달라져요. 그래서 본인이 어느 계층에 해당하는지를 먼저 정하는 게 신청의 출발점이에요.
소득기준과 자산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소득기준의 뼈대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예요. 여기에 가구 형태별 가산이 붙어요.
| 가구 형태 | 적용 소득기준 |
|---|---|
| 기본(3인 이상 등) | 월평균소득 100% 이하 |
| 1인 가구 | 120% 이하(20%p 가산) |
| 2인 가구 | 110% 이하(10%p 가산) |
| 맞벌이 신혼부부 | 120% 이하 |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 100% 금액은 가구원수가 늘수록 커지고, 같은 100%여도 가구 형태별 가산이 붙으면 인정 한도가 달라져요. 구체적인 금액은 기준연도(전년도 도시근로자 소득)가 매년 갱신되고, 안내 시점이나 페이지에 따라 표기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그래서 단편적인 숫자를 외우기보다, 신청 시점의 활성 입주자모집공고문에 적힌 가구원수별 기준표를 그대로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해요. 신청 전 금액을 미리 가늠하고 싶다면 마이홈포털의 행복주택 자가진단으로 본인 가구원수 기준을 조회해 볼 수 있어요.
자산기준은 계층별로 한도가 달라요. 단일 숫자로 외우기보다 계층별로 구분해서 기억해 두세요.
| 공급계층 | 총자산 한도(약) | 자동차가액 한도(약) |
|---|---|---|
| 대학생 | 1억 800만 원 | 미소유 기준 |
| 청년 | 2억 5,100만 원 | 4,542만 원 |
| 신혼부부·한부모·고령자 | 3억 4,500만 원 | 4,542만 원 |
총자산은 부동산·자동차·금융·기타 자산을 더한 뒤 부채를 뺀 값으로 산정해요. 위 한도는 마이홈포털 제도 안내와 LH 임대가이드에 안내되는 계층별 기준 금액이고, 계층별로 적용 폭이 크게 달라요. 자산기준은 매년 갱신될 수 있으니, 마지막에는 신청 시점의 입주자모집공고문 수치를 우선으로 삼아 주세요.
계산 예시: 직장 1년 차 1인 청년 가구의 월급이 380만 원이라면, 1인 가구 가산(120%)으로 약 482만 원까지 인정되니 소득 요건은 충족돼요. 여기에 총자산이 청년 계층 한도(약 2억 5,100만 원) 이내이고 보유 차량 가액이 4,542만 원을 넘지 않으며 무주택이라면 신청 자격이 생겨요. 다만 자격을 갖춰도 경쟁 단지라면 순위·배점·추첨을 거쳐 당첨 여부가 정해져요.
무주택 요건과 거주기간은요
무주택 요건은 신청자 본인은 물론 배우자와 같은 세대별 주민등록표에 등재된 세대구성원 전원이 주택(분양권 포함)을 소유하지 않아야 충족돼요. 한 명이라도 주택을 가지고 있으면 자격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세대 전체를 함께 점검해 두세요.
거주기간은 계층별로 차이가 커요. SH 운영 기준으로 안내되는 최대 거주기간은 아래와 같아요.
| 공급계층 | 최대 거주기간(SH 기준) |
|---|---|
| 대학생·청년 | 6년 |
| 신혼부부·한부모(자녀 없음) | 6년 |
| 신혼부부·한부모(자녀 있음) | 10년 |
|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 | 20년 |
참고로 국가 차원의 기본 프레임에서는 청년 10년·신혼부부 14년처럼 다른 수치로 안내되는 경우도 있어요. 본 글은 서울 SH 한정 기준을 우선 적었으니, 실제 계약하려는 단지의 공고에 적힌 거주기간 조항을 꼭 확인해 주세요.
신청은 어떤 순서로 하나요
행복주택 신청은 모집공고에서 시작해 계약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돼요. SH 행복주택은 **SH 인터넷청약시스템(i-sh.co.kr)**에서 공고 확인과 청약 접수가 이뤄져요.
- 모집공고 확인 — SH 인터넷청약시스템에 게시되는 입주자모집공고문에서 공급 단지·계층·소득/자산 기준·일정을 확인해요.
- 인터넷 청약 접수 — 인터넷(apply.lh.or.kr은 LH 단지, SH 단지는 i-sh.co.kr) 또는 모바일로 접수해요. 접수일 전에 공동인증서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게 좋아요.
- 소득·자산 조회 — 소득과 자산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공적자료로 산정돼요. 본인이 일일이 증빙하기 전에 시스템이 1차로 조회해요.
- 서류제출 대상자 선정·제출 — 인터넷 청약은 입주자 선정 전에 서류제출 대상자를 먼저 가려, 해당자가 서류를 제출하고 적격 여부를 확인받아요.
- 당첨자 발표 — 순위·배점·추첨 등 공고에 정한 선정순서로 당첨자를 정해요. SH 대학생 계층은 ‘미성년 자녀가 있는 우선공급 대상자 → 순위 → 배점 → 추첨’ 순으로 선정해요.
- 임대차계약 체결 — 당첨 후 정해진 기간에 계약을 맺고 입주해요.
필요 서류는 계층과 단지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 신분증·주민등록 관련 자료·소득 및 자산 증빙·임대차 관련 서류 등이 요구돼요. 정확한 제출 목록은 해당 공고문에 안내되니, 접수 전 공고문의 ‘제출서류’ 항목을 확인해 두세요.
자주 헷갈리는 부분
- “행복주택은 돈을 받는 지원금이다” — 아니에요. 행복주택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제도예요. 매달 임대료를 내고 사는 구조라, 현금을 직접 지급하는 주거급여나 청년월세지원과는 성격이 달라요.
- “소득·자산 기준 금액은 매년 똑같다” — 그렇지 않아요.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을 토대로 매년 갱신되고, 자산 한도도 바뀔 수 있어요. 오래된 표를 기준으로 판단하기보다 신청 시점의 입주자모집공고문 수치를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 “SH 행복주택과 LH 행복주택이 같다” — 제도 이름은 같아도 운영 주체가 달라요. 서울 단지는 SH가, 그 외 지역은 LH나 지방 도시공사가 모집하므로 청약 채널과 공고가 따로 있어요. 원하는 지역의 운영 기관을 먼저 확인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행복주택은 현금으로 받는 지원금인가요?
아니에요. 행복주택은 현금성 지원이 아니라 '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제도예요. 국가 재정과 주택도시기금을 지원받아 지은 집을 시세의 60~80% 수준 임대료로 빌려서 사는 구조라, 주거급여나 청년월세지원 같은 현금성 지원과는 성격이 달라요. 두 제도를 함께 활용할 수 있는지는 본인 상황에 따라 다르니 신청 전에 확인해 보세요.
SH 행복주택은 서울이 아닌 곳에서도 신청할 수 있나요?
SH(서울주택도시공사) 행복주택은 서울 지역에 공급되는 단지를 SH가 운영하는 사업이에요. 서울 외 지역의 행복주택은 LH나 각 지방 도시공사가 별도로 모집해요. 그래서 같은 '행복주택'이라도 운영 주체에 따라 모집공고와 청약 채널이 다르니, 원하는 지역의 공고를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행복주택 소득기준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기본적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의 100% 이하예요. 다만 1인 가구는 120% 이하, 2인 가구는 110% 이하, 맞벌이 신혼부부는 120% 이하로 가산 적용돼요. 정확한 금액은 매년 갱신되니, 신청 시점의 입주자모집공고문에 적힌 가구원수별 기준 금액을 확인해야 해요.
무주택이면 누구나 행복주택에 당첨되나요?
무주택은 기본 요건이고, 소득·자산 기준까지 모두 충족해야 신청 자격이 생겨요. 자격을 갖춰도 경쟁이 있으면 순위·배점·추첨으로 당첨자가 정해져요. 예를 들어 SH 대학생 계층은 미성년 자녀가 있는 우선공급 대상자, 순위, 배점, 추첨 순으로 선정해요. 자격 충족이 곧 당첨을 보장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행복주택에는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나요?
거주기간은 계층별로 달라요. SH 운영 기준으로 대학생·청년은 최대 6년, 신혼부부·한부모는 자녀가 없으면 6년·있으면 10년, 고령자·주거급여수급자는 최대 20년까지로 안내돼요. 다만 운영 주체나 단지에 따라 기준이 다를 수 있어, 계약 전 해당 공고의 거주기간 조항을 확인하는 게 좋아요.
※ 일반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개별 사안은 관할 기관·전문가 확인을 권합니다.